英 BBC '비피셜' 떴다! 홀란도 제친 '97골 28도움' 괴물, 프리미어리그 상륙 임박..."아스날과 이적 협상 중"

장하준 기자 2025. 7. 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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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로운 행선지가 정해지는 분위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아스날은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스날은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며, 본격적으로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만 두 팀 간의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요케레스 측의 주장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바이아웃보다 낮은 이적료에 그를 내보내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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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 인사이더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새로운 행선지가 정해지는 분위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아스날은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스날은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며, 본격적으로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만 두 팀 간의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요케레스는 폭발적인 골 결정력과 뛰어난 신체 조건 등 다양한 강점을 가진 스트라이커다.

그는 스웨덴 국적의 선수로, 2015년 자국 리그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18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뒤 하부 리그의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여기서 폭발했다. 코벤트리에서만 38골을 넣으며 타 구단들의 주목을 받았고, 2023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으로 전격 이적했다.

이후 요케레스는 그야말로 포르투갈 리그를 지배했다. 그는 스포르팅 소속으로 통산 102경기에 출전해 97골 28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책임졌다. 특히 2024년에만 무려 62골을 몰아넣으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등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을 따돌리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또한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26번의 A매치에 출전해 15골을 넣었다.

압도적인 득점력이 계속되자, 요케레스는 올여름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이적설이 강하게 불거졌다.

이에 따라 요케레스는 이적을 준비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스포르팅과 충돌이 있었다. 요케레스 측의 주장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바이아웃보다 낮은 이적료에 그를 내보내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요케레스 측 주장을 반박했고, 그의 이적료로 더 많은 값을 받아내려 했다.

이렇게 요케레스와 스포르팅의 공방이 이어지던 도중, 점차 아스날행이 가까워진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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