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지락실3' 캐리한 황금막내… '안유지니어스'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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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지구오락실3'이 '황금막내' 안유진의 활약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에서 안유진은 멤버들과 유쾌한 시너지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지락실3'은 지난 2022년 방송된 '뿅뿅 지구오락실'의 세 번째 시즌으로, 지구로 도망친 달나라 토롱이를 잡기 위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시공간을 넘나 들며 노력하는 멀티버스 액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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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뿅뿅 지구오락실3'이 '황금막내' 안유진의 활약 속에 막을 내렸다. 본업인 아이브 활동부터 예능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그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에서 안유진은 멤버들과 유쾌한 시너지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지락실3'은 지난 2022년 방송된 '뿅뿅 지구오락실'의 세 번째 시즌으로, 지구로 도망친 달나라 토롱이를 잡기 위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시공간을 넘나 들며 노력하는 멀티버스 액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의 찰떡 케미와 나영석 PD와의 유쾌한 호흡은 시리즈 내내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네 멤버 사이에서 안유진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지락실’의 핵심 미션이 토롱이 포획인 만큼, 그는 특유의 체력과 높은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종 숨겨진 퀘스트를 척척 해결하며 예능 감각까지 발휘했다. 그 활약 덕에 안유진은 ‘안유지니어스’(안유진+지니어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앞선 시즌 1에서도 그는 게임에 진심인 모습과 함께 아이돌 이미지를 내려놓고 과감한 예능 캐릭터를 택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던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별칭을 현실로 소환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미끄러진다'는 말답게, 지니어스 안유진도 '지락실3'에선 허당스러운 모습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7회에선 자주 통과하던 인물 퀴즈에서 여러 차례 실수하는 등, 음식 맛보기를 걸고 펼친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하자 "너무 분하다"라며 소리를 지르는 등 엉뚱한 매력도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에게 사과하려다 "아니! 안 미안해! 왜 나만 미워해!"라고 외치는 모습은,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 속 정형돈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과 향수를 동시에 안겼다.

안유진은 MZ세대 대표답게, 뛰어난 검색력과 티빙 예능 '크라임씬'을 통해 길러진 추리력을 발휘해 토롱이 추격전의 1등 공신이 되기도 했다. 토롱이의 흔적을 발견하고 증거를 토대로 호텔 이름을 유추해 긴장감 있는 추격전을 펼쳐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다.
안유진의 활약에 힘입어 '지락실3'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최고 시청률 3.0%를 달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종영했다. 채널의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10회 연속 1위를 이어가기도 했다. 본업부터 예능까지 섭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안유진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tvN '지구오락실3']
아이브 | 안유진 | 지구오락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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