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뮈, 시민 참여 연극축제 '제4회 청청로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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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heatre 살뮈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 향에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제4회 청청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청로페스티벌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참여 연극축제로, 전문 배우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협력예술가와 공동으로 창작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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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heatre 살뮈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 향에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제4회 청청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청로페스티벌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참여 연극축제로, 전문 배우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 협력예술가와 공동으로 창작한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의 주제는 '레드버튼'이다. 레드버튼이란 청소년 시절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생겨난 삶의 트리거이자 자신이 스스로 눌러야 하는 결단을 상징한다. 참가자들은 어린 시절엔 아무렇지 않았지만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불편하고 어려워진 감정과 상황을 탐색하며 이를 '트리거의 레드버튼'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기만의 결정을 '결단의 레드버튼'이라고 부르며 관객과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세대 간의 통합과 공감이다. 시민참가팀(아이나미, 마중물, 소녀여정)은 협력예술가와 함께 개인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그 과정에서 십대 청소년과 여전히 내면에 청소년의 감성을 간직한 어른청소년(노년)의 시선이 교차하며 무대를 만들어간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관객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공연은 세 팀의 작품을 연속으로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총 130분이다.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진선 예술감독은 "청청로페스티벌은 전문 배우가 아닌 시민 각자의 삶과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무대에 올리는 뜻깊은 축제"라며 "모든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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