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나아질 것" 김하성 직접 말했는데, 연이틀 경기 빠졌다... 그래도 "상태 80%, 통증 없는 듯" 긍정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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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번에는 종아리 때문에 2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다.
레이스베이스볼 TV 리포터인 라이언 배스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6일 경기 전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고, 김하성 본인은 "내일 일어나면 훨씬 나아질 것 같다. 하루하루 이 상태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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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7-5로 승리했다.
오프너 드류 라스무센과 벌크가이 조 보일이 도합 7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한 탬파베이는 0-1로 뒤지던 3회 테일러 월스의 동점 솔로포에 이어 4회 조너선 아란다의 적시타가 나오며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6회말 2사 2루에서 2루수 호세 카바예로의 실책으로 동점이 됐다.
이후 8회 2점씩 주고받은 양 팀은 결국 연장 승부치기로 향했다. 10회초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의 2루타로 리드를 잡았고, 번트 때 상대 송구 실책에 이어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3점을 얻었다. 탬파베이는 10회말 올라온 에릭 오지가 한 점만 내주고 막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런데 이날 탬파베이의 출전 선수 중 김하성의 이름은 없었다. 대주자 1회, 대수비 2회 등 교체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거기에 김하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렇게 되면서 김하성은 2경기 연속 결장을 하게 됐다. 앞서 그는 전날 미네소타전에서도 경기 종료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았다.

레이스베이스볼 TV 리포터인 라이언 배스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6일 경기 전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고, 김하성 본인은 "내일 일어나면 훨씬 나아질 것 같다. 하루하루 이 상태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성이 말한 하루가 지난 뒤 상태는 어떨까.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은 7일 "김하성의 상태는 80% 정도다. 캐치볼을 하고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을 했는데, 종아리 통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캐시 감독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했다고 전한 그는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어도, 부상 확률은 낮다"고 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인 지난해 8월 주루 과정에서 어깨를 다쳤고, 경기 출전을 위해 재활에 나섰지만 결국 같은 해 10월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그는 탬파베이와 1+1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2억원) 계약을 맺었지만, 개막전에 함께하지 못하고 올 시즌 60일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작했다. 5~6월 복귀 이야기도 있었으나 결국 7월에야 첫 선을 보였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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