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임, '아모르 파티' 주인공 발탁… "과감하고 자유롭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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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상임이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날은 "신상임이 영화 '아모르 파티'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을 재미있게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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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서 촬영

배우 신상임이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봄날은 "신상임이 영화 '아모르 파티'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을 재미있게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성 있는 이미지와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신상임에게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상임은 2002년생 신예이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버디보이'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것에 이어 '아모르 파티' 출연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아모르 파티'는 각기 다른 영화를 찍기 위해 다낭으로 출국하며 모인 각 인물들이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 속에서 희로애락을 느끼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인간의 다양한 본성과 원초적인 감정들을 잘 담아낸다.
신상임이 연기하는 조진아는 영화 조감독이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편견 없이 대한다. 다른 배역들은 각자의 목표와 욕구들을 분명히 주장하고 고집하지만 조진아는 그들의 모든 입장과 이야기를 듣고 이해함에 따라 점점 진보한다. 신상임은 표정, 말투 등으로 극의 초반과 후반에 인물의 차이를 만들어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매니지먼트 봄날을 통해 "현장에서 늘 긍정적인 피드백과 에너지를 보여주신 감독님과 동료 배우분들이 있었기에 과감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는 용기가 났다. 베트남 다낭에서 함께한 '아모르 파티'의 조진아는 제게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한여름 밤의 선물, 꿈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배우로서 열정을 드러낸 신상임은 올여름 크랭크인 하는 액션 영화 '도희'에 주요 배역인 여형사로 캐스팅됐다. 그는 또 다른 작품의 출연 제안도 받고 협의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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