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날개하늘나리'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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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7일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날개하늘나리가 지리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일원에서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야생생물보호단은 매년 멸종위기야생생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6월 27일 날개하늘나리가 개화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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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하늘나리 [국립공원공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163930971ddzy.jpg)
(구례=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7일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날개하늘나리가 지리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일원에서 개화했다고 밝혔다.
날개하늘나리(Lilium dauricum)는 북방계식물로, 고산 지대의 햇볕이 잘 드는 산등성이에 자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7~8월에 꽃이 피며 줄기에 1~6개가 산형으로 달린다. 다른 나리류에 비해 꽃이 크고 아름다워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많아 개체 수가 줄고 있으며,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한 종이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야생생물보호단은 매년 멸종위기야생생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6월 27일 날개하늘나리가 개화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종현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건강한 자연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며 "국립공원은 생물자원의 보호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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