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교통장관 전격 해임…사유는 알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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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로만 스타로보이트 교통장관을 해임했다고 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스타로보이트 장관이 전격 해임된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러시아 일간지 베도모스티에 따르면 스타로보이트의 후임으로는 안드레이 니키틴 교통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스타로보이트 장관이 주지사직을 떠나고 몇 달 뒤인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군은 개전 이후 처음으로 국경을 넘어 쿠르스크 지역으로 진격, 일부 지역을 점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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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로만 스타로보이트 교통장관을 해임했다고 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스타로보이트 장관이 전격 해임된 이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러시아 연방도로청장으로 6년간 근무하는 등 교통 분야 경력을 보유했다. 약 5년간 러시아 쿠르스크주 주지사를 지낸 뒤 지난해 5월 교통장관에 임명됐다.
러시아 일간지 베도모스티에 따르면 스타로보이트의 후임으로는 안드레이 니키틴 교통차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니키틴 차관은 과거 노브고로드주 주지사 출신이다.
스타로보이트 장관이 주지사직을 떠나고 몇 달 뒤인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군은 개전 이후 처음으로 국경을 넘어 쿠르스크 지역으로 진격, 일부 지역을 점령한 바 있다.
한편 스타로보이트 장관의 전임자인 비탈리 사벨리예프는 부총리로 승진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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