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빈 감독은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정후 결장' SF, 애슬래틱스 6-2로 격파...마토스 2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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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애슬래틱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6월 심각한 부진을 딛고 최근 타격감이 오른 이정후를 대신해 1할 타자 루이스 마토스가 중견수로 출전했다.
마토스의 타점으로 2점을 추가한 샌프란시스코는 5-1로 격차를 벌렸다.
만약 이정후가 6월과 같은 활약을 보일 경우 주전 중견수 자리는 마토스에게 향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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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애슬래틱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루이스 마토스가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6월 심각한 부진을 딛고 최근 타격감이 오른 이정후를 대신해 1할 타자 루이스 마토스가 중견수로 출전했다.

1회 초 마토스는 1사 만루 풀카운트 싸움에서 상대 선발 제이콥 로페즈의 바깥쪽으로 흘러 나가는 슬라이더에 반응해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4회에도 1루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5회 찾아온 세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바뀐 투수 J.T 긴의 바깥쪽 시속 95.7마일(약 154km/h) 싱커를 제대로 밀어 쳐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마토스의 타점으로 2점을 추가한 샌프란시스코는 5-1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마토스의 방망이는 잠잠했다. 7, 9회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그럼에도 결정적인 순간 올린 타점 2개로 승부를 지배했다.

샌프란시스코 팜 출신인 마토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성적이 타율 0.174 4홈런 7타점 OPS 0.599에 그쳤다. 특히 우타자임에도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이 0.146까지 떨어져 좌투수 상대 플래툰으로는 도저히 쓰기 어려운 자원이다. 따라서 이정후 대신 그를 선택할 명확한 이유가 없었다.
실제로 마토스는 이날도 좌투수를 상대로는 부진했다. 그러나 우완 불펜이 등장하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이번에는 결정적인 순간 격차를 벌리는 득점을 올려 멜빈 감독의 선택에 보답했다.
이날 활약을 계기로 마토스는 이정후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만약 이정후가 6월과 같은 활약을 보일 경우 주전 중견수 자리는 마토스에게 향할지도 모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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