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취임 첫날 전공의·의대생과 만찬 회동…의정갈등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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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 의료계와 만나 의정 갈등 해법을 모색한다.
김 총리는 이번 회동에서 의정 갈등 해소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주례 보고 회동에서도 의정 갈등에 대해 거론한 뒤 "전공의 복귀 문제와 관련해 당사자들을 조만간 만날 것"이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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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깊게 허리를 숙이는 인사는 자제해 달라고 말하고 있다. 2024.07.07. ppkjm@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newsis/20250707163245563syes.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 의료계와 만나 의정 갈등 해법을 모색한다.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7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등과 만찬 회동을 한다.
이번 만남은 1년 반 가량 이어진 의정 갈등을 풀기 위한 첫 대화 테이블로 의료계가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이번 회동에서 의정 갈등 해소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 시점,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복귀 의대생 불이익 조치 최소화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주례 보고 회동에서도 의정 갈등에 대해 거론한 뒤 "전공의 복귀 문제와 관련해 당사자들을 조만간 만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김 총리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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