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우리금융 전량 매수 소식에 19%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양생명이 7일 19% 넘게 급등했다.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 편입 후 잔여 지분을 추가 매입하는 것이 알려진 영향이 크다.
앞서 지난 4일 장 마감 후 우리금융이 동양생명의 잔여 지분 약 21.20%를 모두 사들이기 위해 인수 시기 등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8월 동양생명 지분 75.34%를 사들인 이후,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이달 초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양생명 사옥 전경. [동양생명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dt/20250707163233242ycyp.jpg)
동양생명이 7일 19% 넘게 급등했다.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 편입 후 잔여 지분을 추가 매입하는 것이 알려진 영향이 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동양생명은 전장 대비 19.21% 오른 788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19.52% 치솟은 이후 20% 안팎의 급등세를 이어갔다.
앞서 지난 4일 장 마감 후 우리금융이 동양생명의 잔여 지분 약 21.20%를 모두 사들이기 위해 인수 시기 등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8월 동양생명 지분 75.34%를 사들인 이후,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이달 초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금융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분 추가 매입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동양생명을 100% 자회사로 만든 뒤 상장폐지하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원 기자 son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진 유치원생들…中서 ‘납중독 파문’
- 10대 여성 추락에 날벼락…행인 덮쳐, 1명 사망·2명 심정지
- “20대女, 아파트 베란다서 담배를…” 모두를 경악케 한 한 장의 사진
- “공공장소서 두려움 느껴, 빌런 몰렸다”…유명인사들, 지지선언 나선 이유
- 넷마블, 신작 ‘뱀피르’ 디렉터스 코멘터리 영상 공개
- ‘24개 지시사항’ 어겨?…폭행하고 유사성행위 촬영케한 남친
- “좀 참으라고?” 민심 폭발…스폰지밥? 먹방? 논란의 ‘이것’ 뭐길래
- 日정부, 위안부 문제 다룬 英전시회에 “강한 우려” 표명
- 한동훈 “극좌서 변신한 극우들이 ‘짠물’ 행세” “‘한덕수 사기경선’ 홍준표·김문수 똑같
-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재산 56억원 신고…배우자 평창농지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