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섬진강에 어린 메기·동남참게 14만 마리 방류

손상원 2025. 7. 7.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시는 7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 어린 메기 8만 마리와 동남참게 6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메기는 길이 6㎝ 이상 우량 치어로,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어종이다.

광양시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개체들을 방류해 섬진강 생태계 회복과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양시는 방류수역 포획 금지 기간 설정, 불법 어업 단속 등으로 건강한 번식을 도울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어 방류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광양시는 7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 어린 메기 8만 마리와 동남참게 6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메기는 길이 6㎝ 이상 우량 치어로,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어종이다.

동남참게는 청정 하천에서 잘 자라는 고부가가치 내수면 어종으로, 경제적 가치도 높다고 광양시는 전했다.

광양시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개체들을 방류해 섬진강 생태계 회복과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양시는 방류수역 포획 금지 기간 설정, 불법 어업 단속 등으로 건강한 번식을 도울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