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광주 건물서 10대 여학생 추락⋯행인 덮쳐 1명 사망·2명 심정지

김동현 2025. 7. 7.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한 10대 여성이 건물에서 추락, 행인들을 덮쳐 총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경기도 광주시 한 13층짜리 건물에서 10대 여성 A양이 추락했다.

A양은 추락하면서 10대 초반 여성 B양과 그의 어머니인 40대 여성 C씨, 그리고 20대 남성 D씨 등 행인 3명을 덮친 것으로도 파악됐다.

추락한 A양은 같은 날 오후 2시쯤, 추락 건물 내부에 있던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광주에서 한 10대 여성이 건물에서 추락, 행인들을 덮쳐 총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경기도 광주시 한 13층짜리 건물에서 10대 여성 A양이 추락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한 10대 여성이 건물에서 추락, 행인들을 덮쳐 총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A양은 추락하면서 10대 초반 여성 B양과 그의 어머니인 40대 여성 C씨, 그리고 20대 남성 D씨 등 행인 3명을 덮친 것으로도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해 B양이 끝내 숨졌으며 A양과 C씨 역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D씨도 어깨 쪽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추락한 A양은 같은 날 오후 2시쯤, 추락 건물 내부에 있던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