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광주 광산구의회와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발전 체계 구축

김재욱 기자 2025. 7. 7.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와 광주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가 지방자치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자매결연은 지난해 9월 광산구의회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돼 11월 수성구의회 의장단의 광산구 방문과 올해 4월 광산구의회 의장단의 수성구 방문을 거쳐 본격 추진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의회와 광주 광산구의회가 지난 4일 전북 남원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대구 수성구의회 제공

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와 광주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가 지방자치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양 의회는 지난 4일 전북 남원 일원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규화 수성구의장을 비롯해 최진태 부의장, 황치모 운영위원장, 황혜진 행정기획위원장, 최현숙 문화복지위원장, 홍경임 도시환경보건위원장,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은 지난해 9월 광산구의회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돼 11월 수성구의회 의장단의 광산구 방문과 올해 4월 광산구의회 의장단의 수성구 방문을 거쳐 본격 추진해 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방의정 우수 사례 및 입법 정책 공유 △의회 간 인적 교류 △예산·감사·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 관련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화 의장은 “이법 협약이 영·호남 지역 간 의회 교류의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