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주식시장으로 투자 물꼬 돌려 주거 불안정 막는다고?

정용석 2025. 7. 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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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 주택, 부동산 문제 때문에 약간의 혼선, 혼란들이 있었다"면서 "다행히 최근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정상화되면서 대체 투자수단으로 조금씩 자리잡아 가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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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 주택, 부동산 문제 때문에 약간의 혼선, 혼란들이 있었다”면서 “다행히 최근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정상화되면서 대체 투자수단으로 조금씩 자리잡아 가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이는 최근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한 원인이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돈의 흐름이 부동산으로 집중된 데 있다고 보고, 주식시장으로 투자의 물꼬를 돌리는 데서 근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주식·금융시장 정상화 수순… 대체 수단으로 조금씩 자리잡아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고 약속… 당장 검토할 문제 아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MBC 라디오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말했습니다.

진성준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세금으로 집값은 잡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신 바가 있기 때문에 당장 검토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요.

진 의장은 세제 개편과 관련해 검토하는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도 “지금은 없다”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진 의장은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방안에 대해선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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