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 출신 감보아 영입 '중원 강화'... "亞 무대 첫 도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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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주앙 감보아(28)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전북은 7일 폴란드 프로축구 포곤 슈체친에서 활약했던 포르투갈 출신 주앙 감보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무대에 첫 도전인 주앙 감보아는 "아시아에서의 첫 도전을 전북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나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고 그라운드에서는 열정을 쏟아내는 선수다. 하루빨리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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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7일 폴란드 프로축구 포곤 슈체친에서 활약했던 포르투갈 출신 주앙 감보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무대에 첫 도전인 주앙 감보아는 "아시아에서의 첫 도전을 전북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나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고 그라운드에서는 열정을 쏟아내는 선수다. 하루빨리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주앙 감보아는 등번호 5번, K리그 등록명은 '감보아'로 결정됐다.
포르투갈 16세 이하(U-16)부터 U-21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친 주앙 감보아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미드필드 전역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투지 넘치는 수비 스타일로 인터셉트와 압박 능력이 좋고, 빠른 공격 전환과 수비 위치선정,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라는 평이다.
전북은 "홀딩형 미드필더 주앙 감보아가 중원의 후방을 견고히 하고 2선 공격자원들이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년에는 벨기에 주필러 리그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으로 이적해 유럽의 활동 무대를 넓혔고 이듬해 폴란드의 포곤 슈체친으로 이적했다. 포곤 슈체친에서 2시즌 동안 75경기를 출전하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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