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관세 불확실성에 3050선 강보합…두산에너빌리티 5%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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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관세 불확실성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9포인트(0.17%) 상승한 3059.4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31% 후퇴한 3044.78에 개장했으나 오후 한때 3068.43까지 상승한 뒤 다시 3050선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774.19로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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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관세 불확실성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9포인트(0.17%) 상승한 3059.4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31% 후퇴한 3044.78에 개장했으나 오후 한때 3068.43까지 상승한 뒤 다시 3050선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18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078억원, 기관은 1035억원을 덜어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4.83%로 강세를 기록했으며 신한지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카오 등도 올랐다. 삼성전자와 HMM, POSCO홀딩스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기계장비, 보험 등이 상승했고 통신,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등은 후퇴했다.
증권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서한 발송 예고 등으로 인한 경계감으로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라고 보고 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관세 불확실성에 국내 증시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고 등락이 엇갈리며 눈치보기 장세가 진행됐다”며 “현지 시각 8일로 예정된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연장 및 협상 여부에 따라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나 일부 선반영 인식도 강해 충격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0.34% 오른 778.4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774.19로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외국인이 1329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0억원, 724억원을 팔아 치웠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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