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총, 고용둔화 겪는 인천 철강업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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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에 인천시가 10억 원 규모의 철강 업종과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분야에 선정돼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인천상공회의소가 사업을 수행한다.
김일 인천경총 사무국 상무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철강,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철강업 불황이 극심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철강산업의 고용불안 완화와 숙련인력의 기술축적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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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에 인천시가 10억 원 규모의 철강 업종과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분야에 선정돼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인천상공회의소가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관세 이슈 대응 및 지역 재난, 업종 불황 등으로 고용둔화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고용불안 완화와 고용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기반산업 중 관세로 인한 통상 환경 변화의 최일선에 놓여있는 철강 및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정해 지역 기반산업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장기 재직자 근속 유지 장려금 ▶작업 환경 안전 개선 지원 ▶근로자 복지 개선 지원 등 3개다. 철강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자동차 부품 제조업은 인천상공회의소가 수행기관으로 각각 뽑혔다.
세부 사업은 인천지역 내 철강업 기업에 최소 2년 부터 최대 6년까지 근속한 근로자에 대해 최대 200만 원의 근속 유지 장려금을 지원하는 장기 재직자 근속 유지 장려금 사업과, 근로자들의 근로여건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 용품 지원 사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요소를 제공하기 위한 교통비 및 휴가비를 지원하는 등의 사업으로 구성했다.
김일 인천경총 사무국 상무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철강,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과 근로자에게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철강업 불황이 극심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철강산업의 고용불안 완화와 숙련인력의 기술축적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내용 및 자세한 사업 공고 및 신청 방법은 인천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https://www.inef.or.kr) 또는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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