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투자사, 지역활성화 펀드로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 나서

손대성 2025. 7. 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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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투자사와 손잡고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도는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 등 사업 대상을 발굴한다.

상장 투자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그 자회사인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함께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성을 검토하고 투자자 모집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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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프로젝트 추진 협력체계 구축 협약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가 투자사와 손잡고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에이치에너지,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프로젝트 추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 등 사업 대상을 발굴한다.

경북에 본사를 둔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설계,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맡는다.

상장 투자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그 자회사인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함께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성을 검토하고 투자자 모집을 지원한다.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면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제공해 지역이 민간투자를 유치해 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459가구 876억원),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108㎿ 규모, 8천328억원)사업이 선정됐다.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는 "도는 새로운 미래공동체를 만드는 일을 함께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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