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 리그] '3연승 성공' 변연하 코치 "각자가 개인의 역할 잘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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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가 3연승에 성공했다.
BNK는 7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3번째 경기에서 심수현, 박다원, 박성진 활약을 묶어 강계리, 심성영이 분전한 아산 우리은행을 69-5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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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가 3연승에 성공했다.
BNK는 7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예선 3번째 경기에서 심수현, 박다원, 박성진 활약을 묶어 강계리, 심성영이 분전한 아산 우리은행을 69-5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BNK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내일 일본 대학 선발과 경기를 통해 1위 결정전을 갖게 되었다.
전반전 BNK가 37-24, 13점을 앞섰다. BNK가 시작부터 7-0으로 앞섰다. 이후 우리은행이 잠시 추격했지만, BNK는 고삐를 놓치지 않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심수현과 김정은, 박성진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해 만든 리드였다.
우리은행은 심성영, 강계리 등이 분전했지만 BNK 스피드와 높이에 어려움을 겪으며 점수차를 내주고 말았다.
후반전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BNK는 공격 분산 효과로 넉넉한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우리은행이 한 차례 반격하는 듯 했다. 하지만 BNK가 보고 있지 않았다. 효과적인 공격으로 점수차를 넓히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4쿼터에도 큰 변화는 없었다. BNK가 계속 15점 이상 리드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점수차를 줄이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BNK가 17점차 대승과 함께 3전 전승으로 1위를 유지했다.
퓨처스 리그는 감독 역할을 코치가 수행한다. 이번 대회 BNK 감독은 변연하 코치다.
경기 후 변연하 코치는 ”이번 경기도 역시 수비와 리바운드를 잘해줘서 쉽게 경기를 가져갔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수비도 그렇고 리바운드도 각자 역할을 잘해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연이어 변 코치는 "선수들에게 강조하는 게 수비와 리바운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격으로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약속한 수비와 리바운드를 선수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그걸 잘 이행해줬다. 로테이션 문제가 있어서 최대한 시간을 배려해주려고 하곤 있지만 신인인 김보현과 김도연이 들어가서 얼마나 잘 버텨주느냐에 따라 언니들이 잘 쉴 수 있는지가 정해진다"고 말했다.
또, 변 코치는 "박성진이 지금 팀에서 주장인데 코트에서 선수들을 잘 다독여가면서 내가 하지 못하는 코트에서의 지휘나 소통까지도 잘해주고 있다. 리더십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변 코치는 다음 경기 준비에 대해 "우리의 인사이드에 대한 준비를 하고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더 봐야겠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1번 심수현, 2번 슈터 김민아, 3번 김정은이 있고 박성진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부지런하게 스크린도 걸어주고 잘해주고 있다. 그런 각자의 역할이 다음 경기에도 나와야 한다. 압박에 대한 부분은 앞선에서 디테일하게 움직임을 잡아줘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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