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핑크 깃털 드레스로 말하다…단발의 다짐은 지나가지 않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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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새 소속사 피치컴퍼니(PEACHY)를 설립하고,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7일 공개된 PEACHY의 공식 포토에는 전지현의 새로운 감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는 말처럼, 전지현은 자신을 새로 쓰기 시작했다.

화려한 것도, 의도된 것도 아닌, 자신에게 가장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 장면들 속에서 전지현은 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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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새 소속사 피치컴퍼니(PEACHY)를 설립하고,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7일 공개된 PEACHY의 공식 포토에는 전지현의 새로운 감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는 말처럼, 전지현은 자신을 새로 쓰기 시작했다.

첫 번째 컷에서 그는 핑크빛 깃털 드레스를 입은 채 정적인 벽 사이에 섰다. 어깨 라인을 따라 흐르는 깃털 텍스처는 차분했지만 동시에 생동감이 전해줬으며, 고개를 돌린 시선으로 전지현의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전지현이 새 소속사 피치컴퍼니(PEACHY)를 설립하고,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진=피치컴퍼니
다음 컷에선 캐주얼한 흰 민소매 탑을 입고 공원 안 연못을 배경으로 미소를 지었다. 흑백 톤으로 전환된 마지막 컷에선, 단발머리와 함께 절제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려한 것도, 의도된 것도 아닌, 자신에게 가장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 장면들 속에서 전지현은 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9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극 중 그는 전 유엔대사이자 국제적 명성을 지닌 외교관 ‘문주’ 역을 맡아, 배우 강동원과 함께 글로벌 첩보 미스터리를 이끌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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