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도 없는데 굳이” SKT 면제 첫날 1만명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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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의 후속 조치로 위약금 면제를 발표하자 첫날에만 1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타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5일 하루 동안 SK텔레콤에서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1만 660명에 달했다.
이 중 KT로 이동한 가입자는 5083명으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5577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KT는 1886명, LG유플러스는 1979명의 가입자가 순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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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해킹 사태의 후속 조치로 위약금 면제를 발표하자 첫날에만 1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타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5일 하루 동안 SK텔레콤에서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1만 660명에 달했다. 이는 전날보다 128% 증가한 수치다.
이 중 KT로 이동한 가입자는 5083명으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가입자는 557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SK텔레콤으로 새로 유입된 가입자는 6795명으로, 결과적으로 SK텔레콤은 하루 만에 3865명의 가입자가 순감했다.
반면 KT는 1886명, LG유플러스는 1979명의 가입자가 순증했다.
번호 이동이 지난 6일 전산 미운영 등으로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이탈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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