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의 선수, '현시점 CB 1티어는 버질 반다이크' 주장! 함께 뛰어본 최고의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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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오랜만에 맨유 생활을 회상했다.
또 다른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 개리 네빌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비디치는 가장 먼저 맨체스터의 생활에 "정말 다 좋았다. 내가 살 때는 평화로웠고 안전했으며 좋은 학교와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 딱 한 가지 최악이었던 것은 날씨다. 그럼에도 내가 뛰어본 가장 최고의 경기장은 올드 트래퍼드다"라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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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오랜만에 맨유 생활을 회상했다. 또 다른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 개리 네빌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비디치는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개리 네빌이 던지는 간단한 질문들에 허심탄회하게 대답했다. 비디치는 가장 먼저 맨체스터의 생활에 "정말 다 좋았다. 내가 살 때는 평화로웠고 안전했으며 좋은 학교와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 딱 한 가지 최악이었던 것은 날씨다. 그럼에도 내가 뛰어본 가장 최고의 경기장은 올드 트래퍼드다"라며 회상했다.

축구계 친구 중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리오 퍼디난드를 꼽았다. 비디치와 퍼디난드는 일명 '퍼디치'라고 불리며 맨유 황금기의 최후방 라인을 든든히 지켰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베르바토프를 뽑았다. 축구 감독이 된다면 어느 팀을 맡고 싶냐는 질문에는 무조건 맨유라고 답했다. 지금 당장이라고 감독직을 수행하고 싶고 오히려 어려움을 직면하는 것을 반긴다고 말하며 엄청난 충성심을 보였다.
이어 경기전 특별히 진행하는 루틴이나 행동이 있냐는 질문에는 "나는 경기 전, 내가 곧 뛰게 될 경기를 상상하거나 생각하며 경기를 준비하곤 했다. 경기장으로 출발하는 팀 버스를 타기 전 15분에서 20분 정도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방에 들어가 음악도 듣지 않으면서 경기와 상대 선수, 내가 해야 할 플레이를 그려낸다. 그것을 바탕으로 내가 경기장 위에서 어떻게 상대를 다루고 대응하며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를 고심한다. 이는 내게 가장 중요한 경기 전 의식"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물음에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감독, 스포츠 디렉터, 세르비아 축구협회 회장 등 많은 분야에 열려있다. 축구 외적으로도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회사를 만들려 한다. 난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동시에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현시점 최고의 수비수는 리버풀의 버질 반다이크를 뽑았고 함께 뛰어본 최고의 선수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골랐다.
사진=sky bet 유튜브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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