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바우처 택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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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휠체어 교통약자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전북 '전주시 바우처 택시'가 7일 공식 출범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전주시 바우처 택시는 이날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들과 공단 관계자, 개인택시조합 지부장을 비롯한 바우처 택시 운송 사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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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비휠체어 교통약자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전북 ‘전주시 바우처 택시’가 7일 공식 출범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전주시 바우처 택시는 이날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들과 공단 관계자, 개인택시조합 지부장을 비롯한 바우처 택시 운송 사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위치한 전주화산체육관[사진=전주시설공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news24/20250707155940162gxpt.jpg)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 택시로 비휠체어 교통약자에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행하다가 콜이 배정되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 관내에서 오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한다.
공단은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의 다변화로 효율적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주시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6 전주올림픽 유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전주가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단 또한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올림픽 유치 열기가 식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바우처 택시의 도입은 단순히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한 교통약자 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교통 복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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