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거래액 411억원 기록…전년대비 132% 증가

김기웅 기자 2025. 7. 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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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 상반기 약 411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311억 원) 대비 13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7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배달특급의 신규 회원은 11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 동기간(약 4만6천 명) 대비 249%, 주문건수는 약 143만 건으로 지난해(약 113만건) 대비 127%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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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올 상반기 현황.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 상반기 약 411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311억 원) 대비 13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7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배달특급의 신규 회원은 11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 동기간(약 4만6천 명) 대비 249%, 주문건수는 약 143만 건으로 지난해(약 113만건) 대비 127%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배달특급은 2020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올 상반기까지 총 누적거래액 4천413억 원, 누적 회원 135만 명, 누적 가맹점 7만여 개를 달성했다.

배달특급은 과도한 민간배달앱 수수료에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도가 고안한 공공배달앱이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서비스하며 지역화폐 연동이 가능하다.

배달특급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달 21~29일 추진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시작 6일 만에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가장 먼저 소진시켰다.

올해 통큰세일 기간 배달특급은 약 24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 전년 동일 행사를 진행한 기간 대비 228%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자랑하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이라는 목적을 상당 부분 이뤄가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외연 확장, 개발사와 협업한 기능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도내 골목상권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상반기 호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 만나서 결제 기능 등을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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