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테러 협박' 메일에 긴급 대피‥경찰, 수색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에 테러를 예고하는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학교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성신여대 교직원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4일 밤 11시쯤 성신여대 계정으로 발송된 해당 메일에는 "5일 새벽 3시 반쯤 폭발할 것", "여성에게 학문은 필요 없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에 테러를 예고하는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학교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성신여대 교직원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캠퍼스 내 학생 전원을 대피시키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한 뒤,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실제 폭발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밤 11시쯤 성신여대 계정으로 발송된 해당 메일에는 "5일 새벽 3시 반쯤 폭발할 것", "여성에게 학문은 필요 없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메일 작성자는 "10kg의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면서 자신을 '남성연대 회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3082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내란특검 "尹구속영장 유출, 중대한 범죄 행위‥수사 착수"
-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정창래 전 대표 소환 통보"
- 북한 표류주민 6명 '해상 송환' 방침‥북한은 '무응답'
- 여당 '검찰 조작대응 TF' 출범‥"이재명 죽이기 등 만행 끝낼 것"
- 트럼프, 한국시간 8일 새벽 1시부터 각국에 '관세 서한' 발송
- 한남동 몰려가 난리치더니‥'감방 가거나 말거나' 싸늘?
-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인적 청산안 거부당해"
- "김계환은 진실을 말하라!"‥특검 출석에 '아수라장' [현장영상]
- "왜 용돈 안 줘" 흉기 들고 부모 찾아간 40대 남성 체포
- 병력 감소에 '방공진지 무인화' 검토‥"유·무인 복합체계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