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서한' 불확실성…원/달러 5.5원 오른 1,367.8원

이대희 2025. 7. 7.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달러 환율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서한' 불확실성으로 1,360원 후반대로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367.8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같은 불확실성에 상승 압력을 받으며 오전 한때 1.369.9원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35원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하락 개장 후 강보합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0포인트(0.31%) 내린 3,044.78로 시작했으나 9시 20분 현재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025.7.7 scape@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서한' 불확실성으로 1,360원 후반대로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367.8원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1시부터 상호관세 세율이 적힌 서한을 무역 상대국에 차례대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어느 국가에 보낼지, 각 국가의 관세율이 얼마일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백악관은 성실히 협상한 국가는 협상 기한이 더 연장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같은 불확실성에 상승 압력을 받으며 오전 한때 1.369.9원까지 오르는 등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8% 오른 97.168을 나타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89원이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35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55% 오른 145.06엔을 나타냈다.

2vs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