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청년 부실 채무자 신용회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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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전국 처음으로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의 신용회복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7일 도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경숙 의원(보은)이 학자금 채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도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지정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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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전국 처음으로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의 신용회복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
7일 도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경숙 의원(보은)이 학자금 채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도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분할상환약정 시 요구되는 초입금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지정된 청년이다.
![더불어민주당 박경숙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inews24/20250707153608596jdsf.jpg)
주요 내용은 △청년 신용회복 지원계획의 수립 △지원 대상 및 방법 △중복지원 제한 △지급중지 사유 △민간위탁 가능 규정 등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를 포괄하는 행정 체계를 담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릴 427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예정이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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