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국에 10% 추가 관세, 지수 선물 낙폭 늘려…나스닥 0.59%↓

박형기 기자 2025. 7. 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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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등 반미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지수 선물이 일제히 낙폭을 늘리고 있다.

앞서 약 2시간 전만 해도 지수 선물은 0.20%대 하락에 그쳤었다.

트럼프는 이날 "브릭스의 반미 정책에 동조하는 국가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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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등 반미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지수 선물이 일제히 낙폭을 늘리고 있다.

7일 오전 2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30%, S&P500 선물은 0.48%, 나스닥 선물은 0.5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약 2시간 전만 해도 지수 선물은 0.20%대 하락에 그쳤었다.

트럼프는 이날 "브릭스의 반미 정책에 동조하는 국가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또 관세가 "7월 9일이 아니라 8월 1일에 발효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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