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14년만 파격 시도 "물 맞기 싫은 분들도 모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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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흠뻑쇼'에 물 제한석을 오픈하며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싸이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한다"며 "'흠뻑쇼'는 물이 닿는 곳만 고객을 모셨습니다만 스탠딩, 지정석,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솔드아웃이기에 3층 물제한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물 제한석'에 대해 싸이는 "쇼는 좋은데 물 맞기는 싫거나, 나무보다 숲을 보고 싶은 분들은 물제한석으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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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싸이가 '흠뻑쇼'에 물 제한석을 오픈하며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싸이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한다"며 "'흠뻑쇼'는 물이 닿는 곳만 고객을 모셨습니다만 스탠딩, 지정석,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솔드아웃이기에 3층 물제한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물 제한석'에 대해 싸이는 "쇼는 좋은데 물 맞기는 싫거나, 나무보다 숲을 보고 싶은 분들은 물제한석으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공연장 사진 속에는 스탠딩석, 지정석, 시야제한석에 이은 물제한석 좌석도와 실제 사진이 담겼다. 물에 흠뻑 젖는 것이 특징인 '흠뻑쇼'에서 지붕에 가려져 물을 피할 수 있는 물제한석이 생긴 건 공연이 시작된 이래 처음. 2011년 공연이 시작된 이후 14년 만에 새로운 시도에 나선 싸이의 공지에 팬들의 걱정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싸이의 '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콘서트로 올해 인천을 시작으로 의정부·대전·과천·속초·수원·대구·부산·광주에서 진행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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