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처음부터 남자로 보여..지저분한 것도 귀엽다"[두데]

김나연 기자 2025. 7. 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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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지민이 예비 신랑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지민은 예비 남편인 김준호에 대해 "선배님일 때부터 저한테는 남자였다. 되게 멋있었다"고 했고, 안영미는 "연습실에 오실 때마다 지루성 피부염과 함께 저희들에게 방귀를 트기 시작했다 남자로 보이기에는 어려운 조건이었던 것 같다"고 의문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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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지민이 예비 신랑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7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코미디언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예비 남편인 김준호에 대해 "선배님일 때부터 저한테는 남자였다. 되게 멋있었다"고 했고, 안영미는 "연습실에 오실 때마다 지루성 피부염과 함께 저희들에게 방귀를 트기 시작했다 남자로 보이기에는 어려운 조건이었던 것 같다"고 의문을 표현했다.

이에 김지민은 "그때는 내 남자가 아니니까 상관없었는데 개그를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남자로서 멋있었다. 제가 김준호 씨랑 결혼할 줄 누가 알았겠냐"고 말했다.

이어 "개그 지망생 때 준호 선배님 사무실에 지망생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저를 보고 너무 예뻤다고 하더라. 처음 만났을 때 소고기를 사주시더라. '그때 네가 예뻤다'라는 말을 하더라. 그때부터 인연이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다

그는 "오빠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안 챙겨줄 것 같아도 집안일도 잘한다. 의외로 설거지 잘하고, 재활용도 잘하고, 출근할 때 음식물쓰레기도 잘 버린다"며 "그리고 생각보다 잘 씻는다. 이제는 방귀 뀌는 것도 귀엽다. 이제는 좀 지저분해도 귀여운 거 보니까 끝난 것 같다"고 애정을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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