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번호이동 담합' 이통3사에 과징금 963억 확정

김한나 기자 2025. 7. 7. 15: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번호이동 가입자가 편중되지 않도록 7년 동안 담합 행위를 이어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에 96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말 SK텔레콤 388억 원, KT 299억 원, LG유플러스 276억 원의 과징금을 각각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제재에 대해 이통 3사는 송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