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에도 47kg 유지하는 김남주 "칼국수 먹고 싶어 울었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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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여배우로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식단 관리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 왜 먹어도 살이 안 찌나요?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김남주는 "사실 이렇게 먹을 수 있다. 안 먹는 거다"라며 여배우로서의 체중 관리 현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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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여배우로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식단 관리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김남주 왜 먹어도 살이 안 찌나요? ※비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남주는 지인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다닌 단골 닭한마리 맛집을 찾아 닭한마리, 해물파전, 낙지볶음 등 푸짐한 한 상을 주문해 식사를 즐겼다.
김남주는 “나는 사실 고기보다 떡 같은 탄수화물을 더 좋아한다. 떡볶이도 정말 좋아한다”며 음식 취향을 공개했고, 제작진은 그의 맛깔나는 먹방에 “먹방 유튜버 같다”고 감탄했다. 지인은 “언니가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 늘 푸짐하게 차려줘서 같이 먹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남주는 “너 땅 보고 먹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남주는 “사실 이렇게 먹을 수 있다. 안 먹는 거다”라며 여배우로서의 체중 관리 현실을 털어놨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 제일 생각나는 음식이 떡볶이다. 어제도 딱 1인분만 먹고 싶었다. 너무 억울하지 않나. 맛있는 건 왜 살이 찔까”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과거 시상식을 앞두고 식단 조절 중 가족이 칼국수를 먹는 모습을 보며 참지 못하고 울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너무 먹고 싶은데 시상식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수분까지 말려야 하는 시점이었는데 가족이 칼국수를 먹더라. 결국 울었다”고 회상했다.
김남주는 “이렇게 마음껏 먹은 기억이 거의 없다. 오늘 촬영은 너무 좋다.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오랜만에 맛보는 자유로운 식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김남주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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