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주담대 규모 사상 처음 60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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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신한·KB국민·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조원을 돌파했다.
7일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달 들어 4일까지 주담대 잔액은 전월 말 대비 8099억원 늘어난 600조2349억원을 기록했다.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2021년 10월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선 뒤, 44개월만에 600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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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의 부동산 담보대출 광고 현수막.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mk/20250707152402290hfvo.jpg)
7일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달 들어 4일까지 주담대 잔액은 전월 말 대비 8099억원 늘어난 600조2349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약 반년 만에 21조 넘게 상승한 것이다.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2021년 10월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선 뒤, 44개월만에 600조원을 돌파했다. 가계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약 706조원에서 755조원으로 49조원 늘어났는데 주담대 증가 속도가 약 2배 정도 빠른 셈이다.
이달 시행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직전에 대출 수요가 몰리면서 최근 주담대 증가 폭이 크게 뛰었다. 월별 증가액을 보면 6월은 5조7600억원까지 늘며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5대 은행 가계대출 규모는 755조4291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5943억원 늘었으나, 신용대출은 104조2074억원으로 같은기간 1947억원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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