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한자교육 지원 조례안 추진…"학생 문해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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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문해력과 언어 이해력 향상을 위한 한자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7일 유성재 의원(국민의힘)이 최근 '충남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한자 교육 지원을 위한 시책을 마련·추진하고, 4년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자 교육 목표와 방향 설정, 자료 개발·보급,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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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충남도의원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yonhap/20250707152254428nxsg.jpg)
(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문해력과 언어 이해력 향상을 위한 한자 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7일 유성재 의원(국민의힘)이 최근 '충남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한자 교육 지원을 위한 시책을 마련·추진하고, 4년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자 교육 목표와 방향 설정, 자료 개발·보급,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등이 포함됐다.
유성재 의원은 "우리말 어휘의 50%는 한자어로 구성돼 한자에 대한 이해는 국어 능력과 의사소통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학생들이 한자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360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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