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떠들썩한 결혼, 신혼여행은 보류 “美 촬영 탓 미뤘다”

박아름 2025. 7. 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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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이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기로 했다.

개그맨 김준호, 개그우먼 김지민 예비부부는 7월 13일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당분간 방송 활동 등 본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김준호, 김지민은 3년 열애 끝에 7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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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준호 김지민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준호 김지민이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기로 했다.

개그맨 김준호, 개그우먼 김지민 예비부부는 7월 13일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당분간 방송 활동 등 본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지민은 7월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내가 10일 뒤 tvN '김창옥쇼 글로벌' 미국 촬영을 가게 되어 그 전에 갔다 오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일단 미루고 미뤘다"고 신혼여행 계획을 언급했다.

김준호 역시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집행위원장으로서 오는 8월 29일 개최되는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준비에도 한창으로 신혼여행을 당장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김준호, 김지민은 3년 열애 끝에 7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결혼한 이상민이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를 맡고, 가수 거미, 변진섭,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쌍둥이 형제 등이 축가를 부른다.

김준호 김지민은 결혼식을 앞두고 청첩장을 통해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합니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개그계 커플답게 "느낌알쟈나쟈나"라고 재치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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