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 연일 찜통 더위⋯"온열 질환 등 주의"

조정훈 2025. 7. 7.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7일 인천 지역 체감 온도가 32도를 웃도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폭염이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폭염 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를 넘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될 때 발효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내 폭염 주의보 발효 중, 인근 시흥도⋯체감 온도 33도 웃돌아
소서인 7일 시흥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청 앞 인도가 한산하다. 시는 이날 "낮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온열 질환이 우려된다"며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수분 섭취 등 건강에 유의 바란다"고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사진=조정훈 기자]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본격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인 7일 인천 지역 체감 온도가 32도를 웃도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폭염이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은 현재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 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를 넘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될 때 발효된다.

폭염 경보는 이보다 높은 35도 정도다. 전날 인천에서는 실외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탈진 등 온열 질환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밤낮 없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온열 질환 예방과 야간 체온 관리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흥=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