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에 테러 협박 메일⋯경찰, 탐지견 등 동원해 내부 수색 중

김동현 2025. 7. 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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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신여자대학교에 테러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등은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캠퍼스에서 폭발물 등 위험물을 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11시 40분쯤 성신여대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탐지견 등을 동원해 학교 내부를 수색 중인 경찰은 수색이 완료되는 대로 메일을 보낸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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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성신여자대학교에 테러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등은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캠퍼스에서 폭발물 등 위험물을 수색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성신여대]

학교 측은 이에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출입 통제 △수업 취소 △즉시 귀가 등을 긴급 공지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11시 40분쯤 성신여대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 협박 메일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해당 메일을 확인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색이 완료되는 대로 메일을 보낸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픽셀스]

현재 탐지견 등을 동원해 학교 내부를 수색 중인 경찰은 수색이 완료되는 대로 메일을 보낸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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