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오컴퍼니,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 참가…허리 보호 장비 ‘서포트 자켓’ 선보여

이진경 2025. 7. 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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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허리 건강 보호를 위한 착용형 보조 기기 '서포트 자켓'이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소개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재활의료 전문기업 피지오컴퍼니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에 참가해 제품 시연 및 다양한 산업 분야 관계자들과의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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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허리 건강 보호를 위한 착용형 보조 기기 ‘서포트 자켓’이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소개됐다. 

피지오컴퍼니 ‘서포트 자켓’ 착용 모습. 피지오컴퍼니 제공
 
7일 업계에 따르면 재활의료 전문기업 피지오컴퍼니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에 참가해 제품 시연 및 다양한 산업 분야 관계자들과의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포트 자켓은 피지오컴퍼니가 국내 공급하는 보호장비다. 서포트 자켓은 전기나 기계 동력이 아닌, 사용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수동형 외골격 시스템이다. 근골격계 질환 중 1위를 차지하는 허리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지오컴퍼니는 자체 근전도(EMG) 분석 실험과 국제 안전평가 기준(REBA) 평가 결과 10㎏ 하중 작업 반복 시 최대 43%의 허리 부담 경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대한척추학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식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현재 일본 4000여개 기업에서 사용 중이다. 국내에서는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재활치료실과 재활의료기관 제니스병원 간병사들이 활용하고 있다.

피지오컴퍼니 ‘서포트 자켓’ 착용 모습. 피지오컴퍼니 제공
 
피지오컴퍼니는 △건설현장 및 철강 제조업 근로자 △물류센터 및 창고 관리자 △택배 기사 및 배송업 종사자 △병원 및 요양병원 간병인 △마트 및 유통매장 종사자 △청소·환경미화원, 이사·운반 인력, 농업 종사자 등 다양한 산업 직종에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지오컴퍼니 측은 “제품은 허리 가이드와 근력 강화, 허리 안정 기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며 “착용자의 자세를 바르게 유도하고 반복 동작으로 인한 근육 손상 및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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