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에 한 번 내릴 폭우"...82명 목숨 앗아간 기상이변 [앵커리포트]

정지웅 2025. 7. 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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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 터진 듯 믿기지 않을 정도의 물이 다리마저 휩쓸 기세로 몰아칩니다.

불과 4시간 만에 380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미국 텍사스의 모습인데요.

사망자는 여름 캠프에 참가했던 청소년을 포함해 82명으로 늘어났고

실종자 수는, 세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국 온난화 영향으로 기록적 폭염이 왔다더니, 이번엔 예측불가 홍수까지 덮쳐,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천 년에 한번 내릴 폭우" 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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