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로 생리 고쳐볼까...호르몬 균형 잡는 ‘씨앗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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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씨앗을 한 스푼씩 먹으면 여성이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생리 주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리 주기에 따라 씨앗의 종류를 바꿔가면서 먹는 '씨앗 순환(Seed Cycling)'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갑상선 및 폐경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도 좋다.
씨앗 순환은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리 주기 △월경전 증후군(PMS) 증상 감소 △ 생식력 향상 △기분 안정 △피부 건강 증진 △소화 촉진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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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마씨 치아시드 등을 생리 주기에 따라 번갈아 먹는 씨앗 순환은 여성이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생리 주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KorMedi/20250707150627159mfjk.jpg)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씨앗을 한 스푼씩 먹으면 여성이 호르몬 균형을 맞추고 생리 주기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리 주기에 따라 씨앗의 종류를 바꿔가면서 먹는 '씨앗 순환(Seed Cycling)'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갑상선 및 폐경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도 좋다. 건강매체 '헬스쇼츠'는 씨앗 순환 방법과 장점을 정리했다.
씨앗은 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 지방 및 미네랄이 들어 있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좋다. ' 음식, 과학과 영양(Food, Science & Nutrition)' 저널의 연구에 따르면 씨앗(호박, 해바라기, 참깨, 아마씨)을 조합하는 효과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치료법과 비슷하다.
씨앗 순환은 2단계로 이뤄진다. 첫 단계인 여포기는 생리 주기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14일 동안 지속된다. 두번째 단계인 황체기는 생리 주기의 14일째부터 28일까지다.
씨앗 순환법은 생리 주기 첫날부터 시작된다. 여포기에는 호박씨와 아마씨를 각각 1작은술을 먹는다. 두 씨앗은 모두 아연이 풍부해 에스트로겐 생성을 돕고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도록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황체기에는 치아시드와 해바라기씨를 먹는다. 이 씨앗은 생식 기관에서 중요한 두 호르몬인 난포 자극 호르몬(FSH)과 황체 형성 호르몬(LH)의 분비를 늘린다. 이 호르몬이 늘어나면 에스트로겐이 줄고 프로게스테론이 늘어난다. 치아씨드는 아연이, 해바라기씨는 프로게스테론 생성을 지원하는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영양사 바라티 쿠마르는 "씨앗 순환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의 균형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여성이 생리를 제때 하지 않거나 호르몬에 문제가 있으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적절하게 만들어지지 않거나 잘못된 시간에 분비된다. 씨앗 순환은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리 주기 △월경전 증후군(PMS) 증상 감소 △ 생식력 향상 △기분 안정 △피부 건강 증진 △소화 촉진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씨앗 순환은 PCOS의 경우 생리 주기를 조절하고 배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셀레늄 및 오메가-3 지방산과 같은 필수 영양소를 제공해 갑상선 문제가 있는 사람을 지원할 수 있다. 의학적 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불임 전문가인 니시 싱 박사는 "대부분 여성은 씨앗 순환이 자신의 주기에 잘 맞고 기분 변화가 줄고 피부와 소화기 건강이 개선될 수 있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면서 "특히 호르몬 치료 후 만성 호르몬 과잉 자극를 경험한 환자는 씨앗 순환을 통한 일상적 영양 공급이 정서적, 신체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씨앗 순환을 시작하기 전에 영양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의 필요와 건강 상태에 적합한지 상의하는 것이 좋다.
김성훈 기자 (kisada@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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