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하객수 1200명 라지웨딩, 박나래 남친 없어 부케 NO”(두데)

황혜진 2025. 7. 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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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코미디언 김준호와의 결혼식 관련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7월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결혼을 주제로 DJ 안영미와 대화를 나눴다.

김지민은 "지금 부케를 누구한테 줘야 할지 고민이다. 제가 늦은 결혼이라 주변에 처녀가 없다. 김민경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는 남자친구가 있을 때 받고 싶다는 주의고. 남자친구가 없는데 부케를 받는 게 마음적으로 부담인가 보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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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김지민, 김준호/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코미디언 김준호와의 결혼식 관련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7월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 결혼을 주제로 DJ 안영미와 대화를 나눴다.

안영미는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올까"라고 궁금해했고, 김지민은 "요즘 스몰 웨딩이 대세인데 저희는 무조건 라지 웨딩이다. 엑스라지. '웨딩은 이거다'를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하객 초청, 축의금, 부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안영미는 "하객 수만 1,200명이라고 기사가 떴던데 청첩장을 무슨 수로 돌렸나"고 물었다.

김지민은 "일단 모바일 청첩장을 다 돌린 상태고 높은 선배님들께 전화도 드렸다. 근데 저희가 미스가 있었던 게 지류 청첩장을 일단 500장을 뽑았다. 그게 집에 왔는데 우리가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당장 다음 날부터 돌려야 하는데. 누가 재활용에 버렸나 별별 생각이 다 들어 다음 날 500장을 또 신청했는데 1,000장이 온 거다. 지금 집에 1,000장이 재고로 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축의금에 대해 "어차피 경제권은 다 제가 넘겨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케를 받을 상대는 미정이다. 김지민은 "지금 부케를 누구한테 줘야 할지 고민이다. 제가 늦은 결혼이라 주변에 처녀가 없다. 김민경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는 남자친구가 있을 때 받고 싶다는 주의고. 남자친구가 없는데 부케를 받는 게 마음적으로 부담인가 보더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신봉선도 남자친구가 없고"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김지민은 "탁재훈 선배님한테 드려야 하나 생각도 했다"며 "(박)나래도 지금 남자친구가 있으면 줄 텐데. 지금 너무 바쁘기도 하고. 서장훈 선배님한테 줄까 생각도 했다. 아 (허)경환 오빠도 있구나. 물어봐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사회, 축가 담당도 공개했다. 김지민은 "사회는 이상민 오빠가 본다. (이상민도)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가에 대해 "세기의 라인업이 될 것 같다. 거미 언니와 변진섭 오빠. 전 이런 라인업이 진짜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생각한다. '숙녀에게'(변진섭 히트곡 중 하나) 말고 다른 노래를 불러주시기로 했다. 전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제일 기대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지민은 "조혜련 선배님은 축가를 해주신다고 했는데 그날 해외 스케줄이 있어서. 광대들은 2부 때. UV는 2부에 부르기 죄송해서. 쌍둥이 오빠들을 불렀더니 이게 쌈마이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하더라. 안영미 선배님의 가슴 춤도 혹시 가능하다면, 준비된 가슴이 있으시다면 2부에 총알로"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가능하다. 왜 날 안 불렀나 했다"며 웃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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