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물가 부담 덜어라"..7월 대규모 할인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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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 유통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해 여름 휴가철에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각 식품, 유통업체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논의했고, 다음 달까지 할인 행사를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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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판매대에 붙은 가격 할인 안내문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7/kbc/20250707145104258vagm.jpg)
여름 휴가철을 맞아 먹거리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 유통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해 여름 휴가철에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가공식품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4.6% 올랐는데, 상승률의 경우 2023년 11월 이후 19개월 만에 가장 높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각 식품, 유통업체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논의했고, 다음 달까지 할인 행사를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할인 품목은 라면과 빵 등 소비자 물가 체감도가 높고 원재료 가격 부담이 다소 완화된 제품과 아이스크림, 주스, 삼계탕 등 여름철에 많이 먹는 제품입니다.
참여 업체는 농심과 오뚜기, 팔도 등 라면 업체를 비롯해, 동서식품, 롯데칠성, 제일제당, 매일유업 등 모두 15개 업체입니다.
우선, 농심은 일부 라면을 16~43% 할인해 판매하고 편의점에서 2+1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오뚜기는 일부 라면을 대형마트에선 10~20% 할인하고 편의점에선 라면 1+1, 2+1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
SPC는 오는 17일까지 대형마트에서 식빵, 호떡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CJ제일제당은 1+1 행사와 30% 할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조 업체와 별도로 유통 업체별로도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참여 업체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하나로마트 등 5개 대형 유통 업체로, 제조 업체 할인 외에 다른 품목에 대한 추가 할인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식품 업계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입 원재료 21개 품목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까지 커피와 코코아 수입 부가가치세를 면세하고, 원료구매자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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