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김다솜, 연쇄 성범죄자에 납치 당해 [오늘밤 TV]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7. 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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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김다솜이 연쇄 성범죄자 '쥐방울'에게 납치당하며 충격을 안긴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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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사진=ENA '살롱 드 홈즈'

'살롱 드 홈즈' 김다솜이 연쇄 성범죄자 '쥐방울'에게 납치당하며 충격을 안긴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

앞선 6회에서는 902호 윤주(이화겸 분)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악 성범죄자 '쥐방울'의 존재가 수면 위로 올라오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소희(김다솜 분)가 902호에서 나오는 수상한 남성의 뒤를 쫓다가 되려 습격을 당할 위기에 놓이며, 그의 안위에 우려가 커진 상황. 소희가 무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위험천만한 범죄자 '쥐방울'의 실체가 밝혀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7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7회 스틸에는 소희가 납치를 당한 충격적인 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어두컴컴한 방 안에 홀로 갇힌 소희는 공포에 휩싸인 표정. 평범한 가정집처럼 보이는 공간이 범죄의 현장이라는 점이 오히려 섬뜩함을 더한다. 무엇보다 범인의 얼굴을 마주한 소희의 얼굴에 경악과 두려움이 교차해, 그를 납치한 인물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나홀로 커터칼을 양손에 꼭 쥔 채 방어해 보려는 소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광선주공 여자탐정단'이 납치된 소희를 구해줄 수 있을지, 그리고 흉악한 범죄자 '쥐방울'과의 전쟁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 앞서 아수라장이 된 광선주공아파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사진=ENA '살롱 드 홈즈'

아파트 1층 현관에 설치된 폴리스 라인과 출입을 통제하는 경찰들의 모습을 통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웅성거리는 주민들에게 둘러싸인 공미리(이시영 분), 추경자(정영주 분), 전지현(남기애 분)은 한 여성과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미리는 평소의 사근사근한 미소 없이 날 선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 여성 주민의 머리채를 잡고 격렬한 육탄전까지 벌일 만큼 미리를 격분하게 한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납치 당한 소희, 주민과 머리채 잡고 육탄전까지 벌인 미리. 흥미진진한 7회를 예고하면서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살롱 드 홈즈'는 지난 6월 24일 방송분부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6회는 3.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우며 흥행세를 끌어올렸다.

/사진=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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