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6인 초상전

전지혜 2025. 7. 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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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그녀들의 얼굴, 역사가 되다: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6인의 초상화와 함께 기억과 저항을 상징하는 설치 작품 '붉은 방'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일인 19일 오후 3시에는 한금순 전 제주도 문화유산위원이 전시에 소개된 여성 독립운동가 6인의 생애와 활동에 대해 해설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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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전 포스터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그녀들의 얼굴, 역사가 되다: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항일의 뜻을 품고 저항에 나섰던 여성 독립운동가 6인(고수선, 강평국, 최정숙, 김시숙, 김옥련, 부춘화)의 삶과 정신을 시각예술로 되살린다.

전시에서는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 6인의 초상화와 함께 기억과 저항을 상징하는 설치 작품 '붉은 방'을 만나볼 수 있다.

강평국 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 실물, 최정숙 지사가 수감 중 사용한 손수건과 부채 등 유품도 전시된다.

한국 여성주의 미술 대표 작가 윤석남의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회화와 설치 작품도 선보인다.

개막일인 19일 오후 3시에는 한금순 전 제주도 문화유산위원이 전시에 소개된 여성 독립운동가 6인의 생애와 활동에 대해 해설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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