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가 녹아내린다’… 폭염 한동안 더 심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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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시내에서는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건 지난달 30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 일주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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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 시내에서는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지난 4일 오후 울산 북구 농소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 인근 아스팔트가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린 모습이 목격됐다. 도로의 노란색 차선은 들쭉날쭉하게 일그러졌다. 가장자리는 흘러내려 하수구 덮개를 덮었다.
이번 주에는 폭염이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등)와 강원도(원주, 홍천평지, 춘천), 충청남도(천안, 청양, 예산 등), 경상북도(영주), 서울 등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건 지난달 30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 일주일 만이다. 지난해보다 18일이나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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