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 빌보드200서 3위 차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갔다.
빌보드가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은 앨범 인기 차트 빌보드200 최신 차트(7월 12일자)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어 아이돌'은 스포티파이 美 차트 정상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갔다.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사냥하는 데몬 헌터스로 활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이 미국 출신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공동 연출했고, 배우 이병헌과 안효섭이 각각 메인 빌런 귀마 역과 헌트리스 경쟁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리더 진우 역의 더빙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극중 헌트릭스가 부른 ‘테이크 다운’(Take Down)과 ‘골든’(Golden), 사자 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과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이 수록된 OST 앨범의 인기에도 불이 붙었다.
수록곡 중 ‘유어 아이돌’은 4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서 1위까지 올랐다. 이전까지 해당 차트에서 1위에 오른 K팝 곡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Seven)과 지민의 ‘후’(Who),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 등 단 3곡뿐이었다.
한편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발표한 2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빌보드200에 최신 차트에 4위로 첫 진입했다. 캣츠아이가 이 차트에서 톱10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비쿠폰 Q&A]누가·어디서·어떻게 신청하나…미성년자는?
- [단독]공원 산책하던 시민 습격한 오소리…`캣맘 탓` 지적도
- "일본 가도 돼요?" 7월 대지진설 공포에…日, 5조원 증발 우려
- “부산은 25만원 필요 없다” 박수영, “무슨 권리?” 비판에 베네수엘라 언급
- 無스펙·無경력도 된다...연봉 3358만원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 [단독]"이주비 규제해 투기 막겠다"는 정부…'졸속 규제' 논란
- “10대 딸이 모텔에”…경찰 덮치자 난간서 추락한 남성
- '日 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여자친구 없다" 직접 부인
- "총은 경호관이 잘 쏴, 총기 보여줘라"…尹 구속영장에 적시
- 李대통령, 미국 특사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