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母 두고 가냐, 난리났다"…안선영 캐나다 이민 '진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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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안선영(49)이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해명했다.
안선영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이민 안 간다"며 "아이 유학 보호자로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데뷔 26년 차, 창업 8년 차, 엄마 10년 차인 안선영은 "어찌 보면 제 생방송 커리어 정점에 와 있는 거 같다"며 "그동안 꿈꿔왔던 많은 것들이 목전에 둔 상황에서 과감하게 제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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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안선영(49)이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해명했다.
안선영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이민 안 간다"며 "아이 유학 보호자로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방송이 불가능해 26년 생방송 커리어 접는 것뿐"이라며 "회사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엄마 병원 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캐나다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데뷔 26년 차, 창업 8년 차, 엄마 10년 차인 안선영은 "어찌 보면 제 생방송 커리어 정점에 와 있는 거 같다"며 "그동안 꿈꿔왔던 많은 것들이 목전에 둔 상황에서 과감하게 제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아이스하키팀에 합격한 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안선영은 "아들이 유스 하키팀 중에서도 캐나다 현지 어린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팀에 입단 테스트를 봤는데 (수천 명 지원자 중) 13명에 뽑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하키 할 수 있지만 엄마는 한국을 떠나면 방송을 다시는 못 할 수도 있다고 설득했는데, 아들이 '엄마 이건 내 꿈이고 내 인생이니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 '엄마가 같이 못 가면 하숙집에라도 있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여서 제가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생방송 세일즈 전문 호스트, 게스트로서의 커리어를 내팽개치고 신생 유튜버, '디지털 노마드'(원격으로 일하며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새로운 인생을 도전하는 것"이라며 "일을 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을 그만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이주 결심이 전해진 이후 오해가 생기자 안선영은 이날 "엄마 두고 이민 가냐고 이모 전화와 울고불고. 온 집안 어른들 놀라 전화 불나고 또 난리"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기사 제목만 보고 오해하지 말고, 영상으로 직접 설명한 내용을 꼭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영화 '어린 신부' '작업의 정석' '패션왕', 드라마 '산부인과' '드림하이' '차달래 부인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인 안선영은 홈쇼핑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8년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마포구에 신사옥을 마련해 건물주가 돼 화제를 모았다.
안선영은 2013년 10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아들 바로 군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3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보살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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