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 이쯤 하면 독재" 신진서, 올 상반기 '다승·승률·연승·상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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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盤上)의 제왕' 신진서 9단이 올 상반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기원의 올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바둑계 기록 결산 결과에 따르면 신 9단은 이 기간 동안 다승, 승률, 연승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독주 아닌 독재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신 9단은 올 상반기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장악했다"며 "하반기에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그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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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부문, 올 상반기 + 4년 연속 정상

'반상(盤上)의 제왕' 신진서 9단이 올 상반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기원의 올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바둑계 기록 결산 결과에 따르면 신 9단은 이 기간 동안 다승, 승률, 연승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그는 올 상반기 35승 6패, 승률 85.37%로 다승과 승률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시작된 연승을 2025년 3월 27일까지 이어가며, 25연승으로 연승 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신 9단은 7월 대한민국 프로 바둑기사 랭킹에서도 67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는 상금 부문 역시 1위를 달리고 있다. 난양배 초대 우승(2억 6000만원), 농심신라면배 5연패 견인(1억 5400만원) 등의 활약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5억5948만8629원의 수입을 올렸다. 신 9단은 2020~2024년까지 5년 연속 상금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독주 아닌 독재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신 9단은 올 상반기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장악했다"며 "하반기에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그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올 상반기 한국기원 소속 446명 프로 기사들 중 가장 많은 대국을 소화한 기사는 박정환 9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47국에서 30승 17패(승률 63.83%)를 기록하며 다승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자 기사들 중에서는 김은지 9단이 28승 16패(63.64%)로 다승 1위에 올랐다. 최정 9단은 69.23%(18승 8패)로 여자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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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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