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에어로케이-청주문화재단과 협약

임은수 기자 2025. 7. 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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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는 7일 오전 문화제조창 본관 4층 비엔날레 조직위 사무실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이하 에어로케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비엔날레의 파트너로 함께해온 에어로케이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3개 기관·기업이 협력해 청주의 문화영토를 세계로 더욱 확장하는 데 방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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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투어, 공모전 파트너상 시상 등 공조
청주공예비엔날레, 에어로케이 등과 협약. 왼쪽부터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변광섭 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는 7일 오전 문화제조창 본관 4층 비엔날레 조직위 사무실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이하 에어로케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비엔날레의 파트너로 함께해온 에어로케이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3개 기관·기업이 협력해 청주의 문화영토를 세계로 더욱 확장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에 따라 3개 기관·기업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에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홍보마케팅 협력까지 공조하게 됐다.

지난 4월부터 비엔날레 기념행사마다 국제선 왕복항공권 이벤트를 제공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해온 에어로케이는, 비엔날레 기간 국제선 항공권이 걸린 스탬프 투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또 2023년에 이어 2025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파트너상을 시상하며 우수 공예작가 발굴육성에도 뜻을 보탠다. 항공권 뒷면 광고 협찬과 기내 방송 홍보는 물론 자사의 주요 국제노선 취항지 언어로 된 다국어 리플릿 지원 등 역대급 공조로 성공개최의 파트너가 될 예정이다.

이에 청주문화재단은 에어로케이를 비엔날레와 청주문화나눔의 공식 협력사로 지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파트너 예우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청주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에어로케이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2021년 첫 정기편 '청주-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 국제노선을 확장해 가며 성장하고 있다.

에어로케이와의 '연결 짓기'로 청주의 공예 영토를 점점 넓혀가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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