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수입박람회' 개막…해외 우수브랜드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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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국 200여개 해외 우수 브랜드가 참가하는 한국수입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국수입협회는 오늘(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2회 한국수입박람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입협회 윤영미 회장은 개막식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한 수입 물량 확대는 국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며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 국내 기업들이 유망한 공급망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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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국 200여개 해외 우수 브랜드가 참가하는 한국수입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국수입협회는 오늘(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2회 한국수입박람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일까지 열립니다.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B2B(기업간거래) 박람회로, 2003년 첫 개최 이래 매년 글로벌 시장과 국내 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는데 올해는 알리바바닷컴과 알리익스프레스, 하이랜드미래재단 등 협력을 통해 더 풍성해졌습니다.
한국수입협회 윤영미 회장은 개막식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한 수입 물량 확대는 국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며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 국내 기업들이 유망한 공급망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국가 및 기업과의 깊은 유대관계, 체계적이고 맞춤화된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서가람 무역정책국장은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도 한국수입박람회는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해외 소싱 파트너 발굴을 지원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면서 "단순한 전시를 넘어, 수입 확대와 균형 무역에 기여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미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 등 50여개국 주한외국대사,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 국내외 경제단체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기 식품과 특산품부터 생활 소비재,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글로벌 제품을 국내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선보입니다.
글로벌 유통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도 대규모로 참가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수입 상담회와 글로벌 유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글로벌 소싱에 관심 있는 바이어들에게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했습니다.
한국수입박람회 관람 및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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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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